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/관련기록 (문단 편집) == 역대 사장 == || 역대 || 이름 || 재임기간(시즌) || || 초대 || 안용태 || 2000 ~ 2002 || || 2대 || 정태수 || 2003~2004 || || 3대 || [[신영철(기업인)|신영철]] || 2005~2012 || || 4대 || 임원일 || 2013~2015 || || 5대 || 류준열 || 2016~2020 || || 6대 || [[민경삼]] || 2021~ || * 초대 안용태 사장은 구단의 초기 기반을 닦은 인물로 평가된다. 다만 의사결정 과정이 다소 과격해[* 구단 창단 과정에서 연고지 문제를 두고 [[박용오]] 당시 KBO 총재에게 득달같이 전화해서는 "나 SK 사장인데 우리 팀 연고지로 서울을 주시오!"라고 대뜸 말한 것이 유명한 일화다. 당시 박 총재와 안 사장은 일면식도 없었던 남남(...)이었다. [[한국프로야구/2001년/신인드래프트|2001년 신인 지명]]과 [[한국프로야구/2002년/신인드래프트|2002년 신인 지명]] 때 신생팀 지원 혜택으로 1라운드 1~3번 신인 지명권을 요구한 것도 안 사장의 성과인데 이 당시 KBO 이사회에서 다른 구단 사장들을 향해 생떼를 부렸다(...)는 이야기가 있다.] 야구계 내에서는 [[깡패]] 사장(...)이라는 별명을 듣기도 했다. * 3대 [[신영철(기업인)|신영철]] 사장은 구단의 역대 사장 중 가장 오래 일했고 족적이 뚜렷한 사람이다. 재임 중 [[2007년 한국시리즈|세]] [[2008년 한국시리즈|차례]] [[2010년 한국시리즈|우승]]의 조력자 역할을 했지만 [[김성근]] 감독의 중도 경질 문제와 이른바 '막걸리 야구' 드립을 두고서 당시 많은 논란이 있기도 했다. * 6대 [[민경삼]] 사장은 역대 [[KBO 리그]] 구단 사장 중 최초로 [[KBO 리그]] 현역 선수 출신이며 같은 팀에서 사장과 단장을 동시에 역임한 경력을 지닌 최초의 사장이다. 또한 [[SK그룹]]에 입사해서 계열사 임원까지 올랐다가 야구단으로 온 역대 사장들과 달리 SK그룹 임원 출신도 아니다. 물론 과거 SK에서 단장을 역임했던 만큼 SK그룹에서 임원급 대우를 받은 적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